닌텐도에서 너무나 유명한 슈퍼마리오가 3D 게임으로 명작이되어 찾아 왔습니다. 귀여고 아기자기한 카툰 형식의 그래픽으로 구혀되어 었으며, 게임내 멋진 도시를 구현해 놓아 지루함 없이 탐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존 마리오 시리즈와 차별화된 점으로 모자를 멀리 던져 각종 물건이나 몬스터가 되어 직접 조정할 수 있으며 이 모자로 인해 재미있고 창의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물속에서는 물고기가 되어 보고, 망원경이 되어서 멀리보이는 사물의 중도 땡겨 가까이 볼 수도 있고 멀리 떨어진 장소를 모자를 던져 밝고 이동하고 음악도 좋으며 스토리도 나름 재미 있습니다. 어른이 플레이 하면 나름 힐링이 되기도 하고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어 재미있게 도전하는 게임이 될 수 있습니다.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은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비디오 게임에 선정, 메타크리틱 선정 최고의 비디오 게임. 그 외 다수의 게임 수상. 발매 이후 오픈월드의 패러다임을 바꾼 게임입니다.
역대 최다 메타크리틱 10점 만점. 소유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 4명 중 한 명은 이 게임을 하기 위해 구입한다고 합니다. 전 세계 2700만 장 판매를 성공하며 역대 젤다의전설 역사상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오픈월드 형태의 자유도 높은 플레이와 그래픽, 배경음악, 스토리 등 모든 것이 완벽해 사람들은 이 게임만 하나만 보고 닌텐도 스위치를 산다고 합니다.
스토리는 대재앙 재해가 일어나 하이랄 왕국이 멸망한지 100년 주인공 링크는 오랜 잠에서 깨어나 신비의 목소리 이끌려 대지에 발을 내딛으며 게임은 시작됩니다. 하이랄의 광활한 대지에서 나는 주인공이 되어 하고 싶은 플레이를 하면서 두근 거리는 모험속에 빠져 듭니다.
젤다의 전설 – 왕국의 눈물
2023년 5월 12일에 발매한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은 위에서 소개한 야생의 숨결 이 후의 시간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게임의 스토리는 하이랄의 평화를 되찾고 몇 년 후 왕국 재건에 힘을 쏟던 젤다와 링크는 하이랄성 지하에서 가논의 부활을 마주하면서 시작됩니다.
시간대는 ‘야생의 숨결’ 이후지만 스토리가 이어진다라기 보다는 설정이 이어지기 때문에 개별 작품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작인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을 하지 않은 처음 하는 사람도 재미있게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이전 작인 ‘야생의 숨결’도 충격적이고 센세이션해서 더 이상 어떤걸 더 경험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그것은 크나큰 오산이였습니다. 시작부터 분위기로 압도하는 멋진 그래픽과 때와 장소에 착 붙는 OST는 한 방에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이전작 보다 훨씬 발전된 시스템이 정말 흥미로웠으며 나뭇가지에 바위를 붙여 둔기를 만들 수도 있고 검과 검을 이어붙여 창처럼 사거리가 긴 무기를 만들 수도 있는등 창의적으로 만들 수 있는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 처럼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은 이전작 처럼 엄청난 흥행기록을 새웠습니다. 발매 후 3일 만에 전 세계 판매 1,000만장 돌파하고 역대 젤다 시리즈중 판매량 2위에 올라섰습니다. 1위는 위에서 설명한 2018년에 발매한 야생의 숨결입니다. 하지만 이기록 또한 갈아 치울 수 있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그 만큼 명작의 게임이며 개인적으로 올해 2023년 최고의 고티 게임 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