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W 에어비 헤어 드라이어
✔모터 : BLDC | ✔출력 : 1550W | ✔무게 : 340g
JMW 에어비는 항공기 모터를 영상시키는 강력한 바람으로 알려진 브랜드로 이런 점 때문에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격이 높다는 인식이 BLDC 모터까지 탑재했지만 6만원대에 구매가 가능 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의 가성비 제품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1550W 파워로 강력한 바람을 생성하고 드라이어의 성능을 결정하는 요소는 바로 이 W(와트)인데 제품 스펙에서는 소비전력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BLDC 드라이어는 1500W 이상만 되더라도 정말 강한 바람이 나오는데 심지어 DC 모터 제품이 2000W 여도 BLDC 모터의 이 제품의 바람 세기를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DC 모터 제품에서 이 제품으로 전환했을 때 체감이 매우 크며 절대적인 성능으로 보더라도 강한 바람으로 빠른 건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BLDC 모터가 DC 모터와 다른 점은 온도 전환이 빠르다는 것인데 즉각적인 냉풍, 온풍 조절이 가능합니다. 340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사용해도 부담이 적고 일반적인 제품보다 길이가 짧아 적은 동선으로 사용하는 편리함을 주기도 합니다.
흡입구 부분의 필터는 쉽게 청소할 수 있어 오래 사용하더라도 드라이에 높 성능을 유지할 수 있고 꼬임을 최소화하는 전선과 안전 차단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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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지아 H501
✔ 모터 : BLDC | ✔ 출력 : 1600W | ✔ 무게 : 340g
샤오미 미지아 H501은 가성비가 정말 뛰어난 드라이어입니다. 고가의 제품 못지않은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가격은 훨씬 저렴하며 가볍기도 하고 성능도 좋아서 많은 분들이 찾는 제품입니다.
이 드라이어는 냉풍, 온풍, 미풍까지 다양한 모드 조절이 가능해서 상황에 딱 맞는 바람을 골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도가 바뀔 때마다 LED 색상이 변하는 걸 보면서 현재 바람 모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이온 기능으로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스타일링도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으며 1600W의 파워로 바람이 정말 강력합니다.
2단계 세기 조절, 온도 조절을 통해 건조와 스타일링 목적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고 바람이 세기만 해서는 다X슨 에 버금가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이런 점 때문에 괜히 차이슨이라 불리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345g의 가벼운 무게로 머리가 길어 오랜 시간 드라이어를 들어서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적은 피로도를 줄 뿐만 아니라 여행을 위한 용도로도 좋습니다. 참고로 여행용 드라이기를 사용해 본 사용자라면 낮은 출력에 답답함을 느낀 적이 있을 텐데 이 제품은 작고 가벼워서 어디든지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가격 대비 높은 성능 이지만 직구 제품이다 보니 배송 시간이 좀 길 수 있고 AS가 어렵다는 점, 그리고 국내 사용 시 필요한 변환 어댑터 즉 돼지코가 필요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힙니다.
저렴한 가격에 고급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이만한 가성비를 자랑하는 드라이어는 찾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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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W 에어센스
✔ 모터 : BLDC | ✔ 출력 : 1700W | ✔ 무게 : 424g
JMW 에어센스는 1700W의 BLDC 모터로 강력한 바람을 자랑합니다. 바쁜 아침에 빠른 건조가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정말 딱 맞는 제품으로 특히 긴 머리를 가진 분들에게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고 건조에만 최적화된 것이 아닌 스타일링을 위한 조건을 만들 수 있는데 총 15가지 바람 조합을 할 수 있습니다.
BLDC 모터인 만큼 온도 조절 시 즉각적인 온도 변화가 적용이 되는데 특히 미온풍이 굉장히 좋은데 스타일링에 최적화된 온도이기도 해서 머리 손질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 드라이어의 스마트 메모리 기능은 마지막에 사용한 설정을 기억해서 매번 같은 설정을 찾는 번거로움을 줄여줍니다. 그리고 제공되는 두 가지 노즐과 충분히 길고 꼬이지 않는 코드는 사용의 편의성을 높여줍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강력한 바람 세기, 다양한 온도와 풍속 조절, 저소음 운영,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그리고 편리한 스마트 메모리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다소 무거운 무게와 분리되지 않는 흡입망으로 청소의 어려움 그리고 버튼의 위치가 사용 친화적이지 않습니다.
버튼 위치는 전원 스위치가 후면에 있고 앞쪽에 온도 조절 버튼이 공간을 넓게 차지해 사용 시 버튼을 잘못 누른다거나 그립감이 불편한 경우가 생깁니다.
강력한 성능과 편리한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사용자의 요구와 취향에 따라 장단점을 잘 비교해보고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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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자 PD-H4300
✔ 모터 : DC | ✔ 출력 : 2300W | ✔ 무게 : 442g
한일전자 PD-H4300 헤어 드라이어는 저렴하면서도 강력한 DC 모터를 사용한 제품으로 정말 막 쓰기 좋은 헤어 드라이아어 입니다.
2300W의 강력한 파워를 가지고 있으며 이 정도의 파워는 DC 모터를 사용한 제품 중에서 영혼까지 끌어모은 파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만큼 강한 바람 세기를 보여 주지만 DC 모터에 한계가 있어 2300W라 하더라도 숫자 대비 실제 체감하는 바람의 세기는 조금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가격 대비 기능도 꽤 다양한 편으로 바람 세기 조절은 기본이고 찬바람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퀵 버튼이 있어 사용하기 정말 편리합니다. 또한 고리가 있어 보관도 편하며 필터 청소가 쉽고 안전장치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바람 세기와 온도 조절의 다양한 옵션 그리고 매우 착한 가격입니다. 단점은 무게가 거의 500g 이나 되다 보니 장시간 사용하기에 불편하고 소음도 조금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버튼 배치도 신경 써서 봐야 되는데 실수로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선이 쉽게 꼬이기도 하고 온풍 사용 후 냉풍으로 바꿀 때 기대했던 차가운 바람보다는 미지근한 바람이 나오는 점, 그리고 내구성 문제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DC 모터의 특성상 BLDC 모터보다는 수명이 좀 더 짧다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뽑기 운이 필요하다는 점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 모든 단점을 감안해도 가격 대비 성능은 상당히 좋은 편으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지만 이 가격에서 이 정도 성능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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